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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보건복지부와 함께 오는 29일까지 2024년도 의료 해외진출 프로젝트 지원사업 수행기관을 모집한다.
2일 진흥원에 따르면 의료 해외진출 프로젝트 지원사업은 복지부가 주관하고, 진흥원이 시행하는 의료시스템 수출 지원사업이다. 사업은 의료기관 및 연관 산업체(제약, 의료기기, 의료IT 등)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현지 진출과 정착을 지원한다.
2011년부터 추진된 사업은 지난해(2023년)까지 총 219건의 국내·외 의료기관 및 연관 산업체의 해외진출 프로젝트를 지원했다. 지난해는 지원기관 총 14곳 중 8곳이 해외로 진출했다. 지난해 사업의 성과로는 '피트니스한의원 캐나다 진출'과 'LX인터내셔널-서울의과학연구소의 인도네시아 K-LAB진단검사센터 구축' 사례 등이 있다.
해외 진출을 원하는 의료기관이나 의료산업체들은 해외진출 단계에 따라 △계약서 및 법인설립 법적 검토 △개원을 위한 인허가 △개원 이후 현지 정착 등을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각 트랙별(△사업화 △본격화 △안정화 △중대형 프로젝트)로 최소 3000만원에서 최대 5억원까지 지원된다. 수행기관은 총 사업비의 총 35% 이상을 부담(현금)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의료 해외진출에 해당하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거나, 추진하고자 하는 국내·;외 의료기관(현재 대한민국 국적 취득자 설립기관) 및 연관 산업체의 컨소시엄이며 의료 특화 연관 산업체(의료ICT, 산후조리원 등)의 사업참여 시, 프로젝트 가점을 부여한다.
접수된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서류 및 대면평가를 통해 결과통보 후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