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언론과 신년 인터뷰에서 토로 작년 떠들썩했던 교제설은 수면 하에 올해 남친 생길 경우 그동안 남친 합계 20명에 근접
한때 중화권 연예계를 쥐락펴락했던 판빙빙(43)은 비록 지금 중국 당국에 의해 활동 금지를 당하고 있으나 해외에서는 여전히 인기가 상당하다. 한국에서는 연예 활동도 본격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clip20240103181925
0
올해에는 남친을 만나 결혼하고 싶다는 희망을 피력한 판빙빙. 오른쪽 사진의 남성은 지난해 화제를 모았던 전 남친./홍콩 밍바오(明報).
최근 신년 인터뷰를 한 싱가포르 언론과 가진 것은 이로 보면 크게 이상할 것도 없다. 문제는 그녀가 간절히 바라는 올해의 소망이 다소 의외라는 사실이 아닐까 싶다. 일반의 예상처럼 당국의 은전을 받아 활동을 재개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남친을 만드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마디로 올해에는 반드시 결혼을 하고 싶다는 얘기가 아닐까 보인다.
중화권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3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지난해에 동년배인 모 금융권 인사와 염문설이 퍼진 바 있다. 본인은 결혼까지 하고 싶어 부모에게 소개한 것으로도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가족들의 반대에 부딪쳐 막판에 무산됐다고 한다.
그녀가 언론 인터뷰에서 새 남친을 만들고 싶다고 한 것은 금융권 인사와는 완전히 헤어졌다는 사실을 의미한다고도 볼 수 있다. 양다리 걸치기는 아무리 그녀가 여성 카사노바로 불릴 정도로 자유분방하다 해도 용납되지 않는 만큼 이렇게 단정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만약 자신의 소원대로 올해에 새 남친을 만들 경우 그녀는 지난 20여년 동안 거의 20명 가까운 남성과 사귀는 대기록을 남기게 된다. 1년에 한명씩 만났다는 계산이 가볍게 나온다. 진짜 대단한 능력자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