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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미 질병청장 “호흡기감염병 유행 대응에 만전…현장 의료진 목소리 경청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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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4. 01. 0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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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_소아청소년과 진료대기실 방문 01
지영이 질병관리청장(가운데)이 5일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 서울병원을 방문해 병원 관계자들 안내를 받아 소아청소년과 진료 현장을 살피고 있다. /질병관리청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이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소재의 순천향대 서울병원을 방문해 소아청소년과 의료현장을 점검했다.

지 청장은 의료기관 관계자 대상 간담회를 통해 진료 시 겪는 문제점과 제안사항을 수렴하고, 임상 현장의 노고에 대해 격려했다.

질병관리청은 최근 주요 호흡기감염병 유행에 따른 체계적 대응을 위해 보건복지부, 식약처, 교육부 및 전문가*들과 합동으로 호흡기감염병 관계부처 합동대책반을 운영 중이다.

합동대책반에서는 국내 호흡기 감염병 발생 상황을 공유하고, 항생제를 포함한 치료제 수급 관리, 소아 병상 모니터링, 치료지침 보급, 예방접종 독려 및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 청장은 "다양한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는 상황에서, 소아 호흡기감염병 환자 진료를 위해 아낌없는 노고와 헌신을 기울여 주고 계신 현장 의료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질병청은 호흡기감염병 관계부처 합동대책반 활동을 통해 환자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진료현장을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향후에도 현장 의료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호흡기감염병 유행 대응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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