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언석 도봉구청장(오른쪽 세 번째)이 지난 3일 서울 도봉구청에서 열린 도봉구 신규 고용감찰관 위촉식에서 위촉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도봉구청 제공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지난 3일 서울 도봉구청에서 열린 도봉구 신규 고용감찰관 위촉식에서 위촉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위촉은 앞서 위촉한 고용감찰관의 임기 만료(2023.12.31.)에 따라 5명을 신규 위촉했다.
2019년 도봉구는 전국 최초로 공공기관의 인력 채용 과정에 참관해 비리를 막는 고용감찰관제도를 도입했다. 인력 채용 논란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 동안 고용감찰관 참관 303회를 진행해 총 355명의 공정한 인재 채용이라는 성과를 이뤘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고용감찰관 제도가 채용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용감찰관 제도 운영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인재 채용 문화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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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언석 도봉구청장(왼쪽)이 지난 3일 서울 도봉구청에서 열린 도봉구 신규 고용감찰관 위촉식에서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도봉구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