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식약처, 제약사 보고 ‘의약품 공급중단·부족’ 정보 공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110010006243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24. 01. 10. 10:4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 /박성일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약사가 보고한 의약품 '공급중단·부족' 보고 정보를 10일부터 즉시 공개키로 했다. 또 보고된 정보에 대한 후속 검토 결과는 월 1회 공개한다.

식약처는 그간 제약사가 보고한 '의약품 공급 중단·부족' 정보에 대한 사실 확인, 전문가 자문, 정부 조치 필요 여부 등 검토한 후 해당 정보를 분기별로 공개해 왔다. 하지만 최근 의료 현장에서 해당 정보를 신속히 알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구가 있어 정보공개 체계를 개선했다.

식약처는 필요한 정보를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의약품의 성분·제형 검색 기능을 추가했다. 또 중단·부족 의약품과 동일 성분·제형 의약품 목록, 업체에서 보고한 공급 정상화 예상일자, 정부의 조치사항 등의 정보 제공 항목도 추가했다

제약사가 보고한 의약품 '공급중단·부족' 보고 정보는 이날부터 의약품안전나라를 통해 공개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현재 권고사항으로 운영 중인 의약품 공급 '부족' 보고를 '중단' 보고와 같이 의무화하기 위해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총리령) 개정을 추진하는 등 안정적인 의약품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