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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실시된 이번 훈련은 겨울철 전력수급 최대 피크 예상시기(1월 3주차)를 앞두고 전력수급 위기를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전력수급 위기상황 발생을 가정해 위기단계 경보 및 공급능력 확보, 비상대응 매뉴얼에 따른 발전설비 복구 등 전반적인 비상대응체계를 살폈다.
이승우 사장은 "국민에게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것은 중요한 책무이므로 남부발전과 협력사간 합동 현장점검을 강화해야 한다"며 "계절적 취약설비 점검 등 철저한 사전 대비로 전력수급 대책기간 뿐만아니라 상시 전력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지난 5일 신세종빛드림건설본부를 시작으로 전국 8개 사업소에 대한 특별 현장점검을 시행하는 등 안정적 전력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