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아시안컵 강호들 희비, 호주 ‘웃고’ 중국 ‘울고’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114010008113

글자크기

닫기

정재호 기자

승인 : 2024. 01. 14. 08:1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개최국 카타르는 1차전 완승
0003334876_001_20240114070403295
호주와 인도 선수. /AP 연합뉴스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임하고 있는 호주와 중국의 희비가 엇갈렸다. 호주가 인도에 완승을 거둔 반면 중국은 키르기스스탄과 비겼다.

호주는 13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인도와 1차전에서 2-0으로 이겼다.

이로써 죽음의 조로 평가받는 B조에서 호주는 일단 선두로 도약했다. 1차전을 비긴 시리아와 우즈베키스탄, 인도를 제치고 1위로 치고 나갔다.

하지만 경기 내용은 만족스럽지 못했다. FIFA(국제축구연맹) 랭킹 25위인 호주는 102위인 인도를 상대로 전반전에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후반 들어 5분 만에 잭슨 어빈이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28분 조단 보스의 추가골로 승리했다.

중국은 대회 이변의 첫 희생양이 됐다. 중국과 타지키스탄과 치른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FIFA 랭킹 73위 중국은 106위 타지키스탄을 상대로 한 골도 넣지 못했다. 중국은 전반전에 고전했고 타지키스탄은 슈팅을 20개나 날리면서 상대를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중국은 후반 35분 골이 VAR(비디오판독시스템)을 거친 뒤 취소당해 두 번 울었다. 결국 양 팀은 90분 동안의 헛심 공방 끝에 득점 없이 무승부를 거뒀다.

A조 개막전에서는 개최국 카타르가 레바논에 3-0 완승을 거뒀다.

정재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