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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선수촌 개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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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4. 01. 1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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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선수촌 15일ㆍ정선 선수촌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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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선수들이 15일 강릉원주대에 있는 선수촌에 입촌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강원 2024) 조직위원회(조직위)는 대회 기간 숙박할 강원도 강릉선수촌(15일), 정선선수촌(18일)이 개촌한다고 밝혔다.

이미 지난 13일 소프트오프닝을 시작으로 15일부터 본격적으로 79개국 총선수단 2950여명이 입촌한다. 선수들은 며칠간 선수촌에 적응한 후 19일 개막식에 참가하게 된다.

강원 2024 조직위는 선수촌 내에는 동시 수용 600여명 규모의 다이닝홀을 아침 6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대회 기간 선수단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서양식, 한식, 할랄식, 비건식 등 다양한 100여가지 메뉴를 구성했다.

또 선수들의 편안한 주거생활을 위해 이불, 수건 등 다양한 침구류 제공과 메디컬센터, 피트니스센터, NOC서비스센터 등 생활에 필요한 여러 기능실을 제공한다.

특히 선수들의 즐거운 선수촌 생활을 위해 포토존, 포토박스, 역대 올림픽 마스코트(호돌이, 수호랑, 뭉초) 이벤트, 웰컴 기프트셋 등을 제공해 대한민국 선수촌만의 특별한 경험과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고 한국을 찾는 여러 국가의 선수들이 편히 쉬고 머물며 좋은 경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강릉선수촌은 또 하나의 집이 되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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