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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르세라핌, 美 최대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무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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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4. 01. 1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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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위), 르세라핌 /KQ엔터테인먼트, 쏘스뮤직
그룹 에이티즈와 르세라핌이 미국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 무대에 오른다.

16일(현지시간) 발표된 코첼라 페스티벌 라인업에 따르면 에이티즈는 오는 4월 12일과 19일, 르세라핌은 4월 13일과 20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인디오의 사막지대 코첼라 밸리에서 열리는 '코첼라' 공연 무대에 오른다.

특히 에이티즈는 K-팝 보이그룹 가운데 처음으로 코첼라 무대에 서게 됐다. 지난해에는 블랙핑크가 K-팝 가수 최초로 코첼라 헤드라이너로 선정돼 무대를 선사한 바 있다. 올해에는 미국 싱어송라이터 라나 델 레이, 미국 래퍼 겸 프로듀서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미국 래퍼 도자 캣 등의 아티스트들이 함께 한다.

'코첼라'는 1999년부터 시작되어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세계 최대의 뮤직 페스티벌로 매년 2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끌어모으는 등 많은 음악인들의 '꿈의 무대'로 불린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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