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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홍,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촘촘한 응급의료체계 운영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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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4. 01. 1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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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18일 강원도 강릉의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 선수촌 내 마련된 메디컬클리닉을 방문해 현장의 점검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8일 강원도 강릉의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 선수촌과 강릉아산병원을 방문해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의 의료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의료진들을 격려했다.

조 장관은 강릉선수촌 내 메디컬클리닉을 찾아 대회 기간 의료체계 운영계획을 확인했다. 조 장관은 대회 기간 차질 없는 의료지원과 함께 의료인력이 보람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을 당부했다.

이어 올림픽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강릉아산병원에서 대회 기간 응급의료 체계와 병상·인력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선수촌 내 메디컬클리닉은 24시간 응급의료 시설이 운영되며 정형외과·내과·가정의학과·재활의학과·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가능하다. 대회기간 중 올림픽 참가자의 응급상황 발생 시엔 강릉아산병원에서 신속 처치 및 진료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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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18일 강원도 강릉아산병원을 방문해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 의료 대응현황을 보고받고 의료진으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조 장관은 "무엇보다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촘촘한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후송되는 환자 치료에 만전을 기하고, 다수사상자 사고 발생 시 병원 재난의료지원팀(DMAT)과 보건소 신속대응반이 신속하게 출동할 것"을 요청했다.

복지부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기간 동안 다수사상자 사고에 대비해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고, 개·폐막식 전후 의료대응 관심단계를 발령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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