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기숙사 화재는 허난성 난양시에서 일어나
안전사고 불감증 대국 입증
|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공장 폭발 사고는 이날 오전 3시 40분경(현지 시간) 장쑤성 창저우시 우진(武進)구의 한 금속 제조업체 생산 공장에서 일어났다. 이로 인해 8명이 목숨을 잃었다. 8명은 치료를 받고 있다. 현지 소방 당국은 사고가 나자 바로 현장에 긴급 출동, 구조 작업을 마쳤다. 현재 사고 경위 조사와 수습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
이보다 앞서 전날 오후 11시(현지 시간) 발생한 화재로 인해 횡액을 당한 곳은 허난성 난양시 팡청(方城)현의 한 영재학교 기숙사로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40분 만에 진화됐으나 희생이 의외로 컸다. 13명이 사망하고 1명이 다쳤다. 허난성과 난양시 당국은 화재 현장에 지휘부를 설치, 수습 작업과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 중에 있다. 학교 책임자는 공안 당국에 체포됐다. 강력한 처벌이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