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공장 폭발, 학교 기숙사 화재로 中 21명 사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120010012391

글자크기

닫기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4. 01. 20. 18:2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공장 폭발 사고는 장쑤성 창저우에서 발생
학교 기숙사 화재는 허난성 난양시에서 일어나
안전사고 불감증 대국 입증
clip20240120181712
20일 오전 발생한 폭발 사고로 8명이 숨진 장쑤성 창저우 우진구의 공장 현장./신화통신.
중국 장쑤(江蘇)성 창저우(常州)시와 허난(河南)성 난양(南陽)시에서 각각 공장 폭발 사고와 학교 기숙사 화재가 발생, 21명이 사망했다. 또 9명은 부상을 당해 사고 현장 인근의 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중국이 안전사고 불감증 대국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공장 폭발 사고는 이날 오전 3시 40분경(현지 시간) 장쑤성 창저우시 우진(武進)구의 한 금속 제조업체 생산 공장에서 일어났다. 이로 인해 8명이 목숨을 잃었다. 8명은 치료를 받고 있다. 현지 소방 당국은 사고가 나자 바로 현장에 긴급 출동, 구조 작업을 마쳤다. 현재 사고 경위 조사와 수습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

이보다 앞서 전날 오후 11시(현지 시간) 발생한 화재로 인해 횡액을 당한 곳은 허난성 난양시 팡청(方城)현의 한 영재학교 기숙사로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40분 만에 진화됐으나 희생이 의외로 컸다. 13명이 사망하고 1명이 다쳤다. 허난성과 난양시 당국은 화재 현장에 지휘부를 설치, 수습 작업과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 중에 있다. 학교 책임자는 공안 당국에 체포됐다. 강력한 처벌이 예상되고 있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