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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24일 강원도 강릉하키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여자 3대3 아이스하키 준결승에서 중국을 6-4(3-3 2-0 1-1)로 따돌렸다.
이로써 한국은 결승에 올라 최소 은메달을 확보했다.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모든 올림픽을 통틀어 메달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대3 아이스하키의 경우 청소년올림픽에서만 볼 수 있는 종목이다. 팀당 골리를 포함해 4명이 경기한다. 기존 아이스하키는 한 팀당 6명이 플레이에 임하는 것과 차이가 있다.
대표팀은 25일 최강 헝가리와 금메달을 놓고 겨룬다. 강력한 우승 후보인 헝가리는 예선에서 한국을 0-16으로 대파한 바 있어 금메달 가능성이 높은 것은 아니지만 대표팀은 내심 기적의 승리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대표팀은 중국에게 역전승을 거뒀다. 1피리어드 초반 두 골을 헌납하면서 0-2로 끌려가 패색이 짙었지만 한유안의 득점으로 추격했고 다시 한 골을 내준 1피리어드 종료 직전 장현정과 심서희의 연속 득점으로 동점을 만든 것이 컸다.
대표팀은 2피리어드에서 한유안을 앞세워 역전했고 3피리어드에서 중국의 추격을 끝내 따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