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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이달의 독립운동가’ 이승만 초대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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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4. 01. 2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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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애 보훈부 장관, 26일 서울 이화장서 이승만 대통령 유족에 선정패 수여
이달의 독립운동가(이승만) 선정패 이미지
/국가보훈부
국가보훈부가 올해 첫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이승만 초대 대통령(1949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선정했다

강정애 보훈부 장관은 26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이화장을 방문해 이 대통령의 유족인 조혜자(며느리), 이병구(손자)님에게 2024년 1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패를 수여한다.

이 대통령은 배재학당 재학 시절부터 광복에 이르기까지 약 50년간 민족의 독립역량을 축적하는 실력양성운동과 열강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지원을 통해 독립을 이루려는 외교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독립운동을 전개했다.

보훈부는 광복회,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의 생애와 공적을 널리 알려 국민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1992년부터 이달의 독립운동가를 선정해오고 있다. 올해는 이 대통령 포함 총 38명이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패를 수여받는다. 이달의 독립운동가는 올해까지 총 501명이 선정됐다.

보훈부 관계자는 "올해부터 독립운동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독립유공자의 유족에게 선정패를 제작해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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