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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이버작전사령부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지난 15일부터 한미 양국의 사이버 요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 사이버작전사령부 훈련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양국 국방부 장관이 2022년 11월 제54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에서 합의한 데 따라 최초로 실시됐다. 훈련을 통해 양국의 사이버 요원들은 신속하게 위협정보를 공유하고 사이버위협 대응 절차를 숙달하는 등 성과를 거두었다.
한국 측 훈련 지휘관인 사이버작전사령관 이동길 소장은 "한미 간 최초로 실시한 사이버동맹 훈련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사이버역량을 보유한 미국 사이버사령부와 함께, 작전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며 "국가안보의 핵심인 사이버작전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