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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은 29일 오후 6시 정규 2집 '2'를 발매한다. 신보는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를 다섯 멤버들만의 방식으로 풀어냈다. 선주문량이 180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멤버들이 모든 트랙에 작사, 작곡으로 참여했다.
타이이틀곡 '슈퍼 레이디'는 이 세상 모든 '슈퍼 레이디'에게 전하는 곡으로 각자의 아름다움과 강인함에 대해 노래한다. 앨범에는 '리벤지' '돌' '비전' '세븐데이즈'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등 8곡이 담긴다.
다만 (여자)아이들의 컴백에 악재도 함께 하고 있다. 최근 선공개된 '와이프'가 선정성으로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고 K-팝 팬들 사이에서도 비난을 얻으며 논란이 일었다. 여기에 멤버 민니와 우기가 갑작스러운 발열 증상 및 편두통 호소 등 컨디션 난조로 인해 모든 일정을 중단했다. 이날 예정이던 컴백 관련 기자간담회 역시 취소됐다. 소속사는 "의료진의 진단에 따라 컴백 전 무리한 스케줄 이행을 고려해 일정 중단을 결정했다. 민니와 우기는 충분한 휴식과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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