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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곡 열광 속…박재정·임영웅, 1월 노래방차트서 꾸준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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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4. 02. 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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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나인, 디원미디어, 로맨틱팩토리,물고기뮤직
가수 박재정부터 임영웅까지 노래방차트에서 활약을 펼쳤다.

금영엔터테이먼트가 설 연휴를 앞두고 공개한 2024년 1월 차트에 따르면 박재정의 '헤어지자 말해요'가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지켰다. 2위는 포지션의 '아이 러브 유'로 지난 1월 발매된 안세하의 리메이크곡 '아이 러브 유'의 영향이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안세하가 부른 '아이 러브 유' 역시 빠르게 순위가 상승 중이라고 금영노래방은 설명했다.

임재현의 '비의 랩소디'도 꾸준히 활약 중이다. 지난해 12월 최재훈의 곡을 리메이크해 발매된 이후로 음원 차트에서 3주 연속 주간 차트 1위에 자리했고 금영노래방 2024년 1월 첫째 주에 10위, 둘째 주에 4위, 셋째 주에 3위를 기록해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1월 종합차트에서는 6위에 랭크됐다.

이외에도 DK(디셈버)의 '심(心)', 너드커넥션의 '그대만 있다면',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 조정석의 '아로하', #안녕의 '해요(2022)' 등이 금영노래방 톱100 차트에 안착했다.

금영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리메이크 곡 특성상 폭넓은 연령대에서 사랑받는 만큼 설 연휴 기간 동안 가족 단위로 노래방을 방문해 리메이크 곡을 많이 부를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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