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2m30’ 우상혁, 체코서 올해 두 번째 국제대회 우승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221010010082

글자크기

닫기

정재호 기자

승인 : 2024. 02. 21. 08:0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세계실내육상선수권 2연패 준비 완료
2023100201000017500001441
우상혁. /연합뉴스
남자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28·용인시청)이 올해 들어 두 번째로 국제대회 우승을 거머쥐며 3월로 다가온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2연패를 향한 준비를 마쳤다.

우상혁은 20일(현지시간) 체코 네흐비즈디에서 벌어진 2024 세계육상연맹 인도어투어 네흐비즈디 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2m30을 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우상혁은 지난 13일 슬로바키아 반스카비스트리차 실내 높이뛰기(2m32)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올해 세 번 출전한 대회에서 두 번째 정상이다.

이날 우상혁은 2m18부터 점프를 시작해 1차 시기 만에 넘었다. 위기는 2m25에서 한 차례 찾아왔다. 1·2차 시기를 실패한 우상혁은 호흡을 가다듬은 뒤 3차 시기에서 성공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이어 우상혁은 바 높이를 2m30으로 높였고 역시 1·2차 시기를 실패한 후 3차 시기에서 통과했다.

우상혁은 2m34까지 높여 도전을 계속했지만 1·2차 시기를 놓친 뒤 3차 시기는 시도하지 않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2월 세 차례 실전을 끝낸 우상혁은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3월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개최되는 2024 세계실내선수권을 노리고 있다. 우상혁은 2022년 베오그라드 세계실내선수권에서 2m34로 한국 육상 사상 첫 메이저대회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정재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