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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관 군인공제회 이사장은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지난 21일 군인공제회 대회의실에서 '회원대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군인공제회 회원들은 3월 말부터 예금형 목돈수탁담보대여 금리가 최대 0.75%p까지 인하된 4.74%로 대여할 수 있게 됐다. 또 기존 퇴직급여담보대여·목돈수탁담보대여 상품 이외에 내년 1월부터 '연금식 분할급여' '적립형 목돈수탁저축' '연금형 목돈수탁저축' 등 타 저축상품도 원금의 최대 90%까지 대여할 수 있도록 신한은행과 상품 설계 및 시스템 개발을 협의하고 있다.
정 이사장은 "군인공제회는 회원제일경영을 본질적 과업으로 생각하고 항상 회원의, 회원에 의한, 회원을 위한 회원복지기관으로서 더 많은 회원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번 대여금리 인하 조치로 회원들이 소중한 저축금을 중도에 해지하지 않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