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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분’ 황희찬 부진, 울버햄튼은 8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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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4. 02. 26.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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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 1-0 승리
황희찬 평점 6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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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로이터 연합뉴스
황희찬(28)이 아시안컵 이후 오랜만에 홈팬들 앞에 나섰으나 득점하지 못했다.

황희찬은 25일(현지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3-24시즌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홈경기에 선발 공격수로 출전해 85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황희찬은 경기 전 워밍업 도중 왼쪽 무릎에 통증을 느꼈으나 응급 치료를 받은 뒤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을 강행했고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황희찬은 이날 단 1개의 슈팅도 하지 못하고 후반 40분 장리크네르 벨가르드와 교체됐다.

울버햄튼은 전반 30분 파블로 사라비아의 선제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켜 셰필드를 1-0으로 따돌렸다. 울버햄튼은 승점 41(12승 5무 10패)로 리그 8위까지 뛰어 올랐다. 셰필드는 2연패를 당하며 최하위(3승 4무 19패·승점 13)에 머물렀다.

경기 뒤 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황희찬에게 평점 6.2를 줬다.

소파 스코어는 황희찬에게 평점 6.6을 부여했다. 이밖에 패스 성공률 84%, 제공권 승리 2회 등을 기록했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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