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준은 다저스 상대 적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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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스프링캠프 초청선수로 나선 최지만은 2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세인트 루시 클로버파크에서 벌어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 시범경기에 선발 3번 1루수로 나와 2타수 무안타 1볼넷 등을 올렸다.
최지만의 메츠 데뷔전에서 안타는 없었지만 특유의 선구안이 돋보였다. 최지만은 첫 타석인 1회말 무사 1,3루에서 병살타를 쳤다. 2-0으로 앞선 3회말 1사 후 두 번째 타석에서는 볼넷을 골라나갔다. 세 번째 타석인 5회에는 3루 땅볼을 쳤으나 1루수 실책으로 출루했고 대주자와 교체되며 경기를 나왔다. 메츠는 3-1로 승리했다.
최지만은 메츠의 주전 지명타자를 꿈꾸며 경쟁을 벌이고 있다. 시범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펼칠 경우 생존할 가능성이 있다.
최약체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마이너리그 계약 후 스프링캠프 초청선수 신분으로 시범경기를 소화하고 있는 박효준은 두 경기 연속 안타로 빅리그 재진입 전망을 밝혔다.
박효준은 이날 LA 다저스와 시범경기에서 1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등으로 활약했다. 0-3으로 뒤진 6회말 2루수 대수비로 교체 출전한 박효준은 7회초 우측 적시타를 쳤다. 이어 홈을 밟아 득점까지 추가했다. 경기는 오클랜드가 2-4로 패했다.
박효준은 24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2타수 1안타에 이어 2경기 연속 안타로 생존을 향한 청신호를 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