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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외인·기관 ‘팔자’에 코스피 이틀 연속 하락…코스닥은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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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리 기자

승인 : 2024. 03. 0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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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 코스피 장마감
외국인 투자자의 이탈로 장중 내내 하락세를 보였던 코스피 지수가 이틀 연속 하락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91포인트(0.30%) 내린 2641.49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이 5343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744억원, 2126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0.64%), 현대차(0.80%), 기아(3.25%), 셀트리온(2.73%) 등이 올랐지만 삼성전자(-1.09%), SK하이닉스(-1.75%), LG에너지솔루션(-0.13%), 삼성전자우(-0.79%), POSCO홀딩스(-1.68%), LG화학(-2.43%)이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30포인트(0.50%) 오린 870.67에 거래를 마치며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개인이 1230억원을 사들였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억, 1145억원을 팔아 치웠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8개 종목이 상승했다. HLB(0.50%), 알테오젠(1.04%), HPSP(4.13%), 셀트리온제약(4.44%), 엔켐(1.18%), 레인보우로보틱스(3.12%), 리노공업(1.47%), 신성델타테크(5.23%)가 올랐다. 반면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는 각각 -2.35%, -1.16% 내렸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과 동일한 1334.5원에 거래를 마쳤다.

선미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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