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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석 협회장, 경만호 협회 명예회장, 우윤식 협회 인천광역시지부 지회장 등을 비롯한 임직원과 함께 강범석 인천광역시 서구청장, 장준영 서구보건소장, 박판순 시의원, 이순학 시의원, 인천광역시청 조명희 감염병관리과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십자의원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복십자의원은 인천을 포함하여 서울, 부산, 수원, 춘천, 대전, 전주, 대구, 제주 등 전국 9개 도시에서 운영 중이며, 결핵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진료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사회 결핵관리뿐만 아니라 내과 및 호흡기 질환 진료, 건강검진, 예방접종, 영양수액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밀착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잠복결핵감염 검진과 치료를 통해 결핵 발병을 사전에 예방한다.
이 복십자의원은 또한 당뇨, 고혈압, 성인병 등 만성질환에 대한 관리와 발병 빈도가 높은 주요 질병의 조기 발견을 위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12월까지 2만 6천명의 검진을 목표로 한 '2024년 돌봄시설 종사자 취약계층 무료 잠복결핵감염 검진 및 치료 관리' 프로그램도 현재 진행 중이며, 이 복십자의원에서도 해당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신민석 대한결핵협회장은 "복십자의원으로 대표되는 협회 의료사업은 수익성이 아닌, 지역사회 인구 특성 및 지역주민이 마주한 보건의료 이슈에 초점을 두고 추진된다"며 "인천 복십자의원은 우리 모두의 보건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의료시설의 이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선례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