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7개 시·도 선수단 참가
|
여주시는 이 기간 '제4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연합회 임원과 선수단,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한노인회 중앙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연합회와 여주시지회가 공동 주관한다. 보건복지부와 경기도, 여주시 등이 후원한다.
파크골프는 일반 골프보다 경기 방식이 쉽고 장비가 간단해 연령과 관계없이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이다. 특히 노년층의 건강관리와 여가 활동을 돕는 종목으로 참여 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다.
여주시는 대회 개막에 앞서 경기장 시설을 점검하고 참가자 지원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1000여 명이 한꺼번에 방문하는 만큼 안전관리와 교통·주차 대책도 집중적으로 살필 방침이다.
대규모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이틀간 여주를 방문하면서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참가자들에게 관광 안내책자를 배부해 주요 관광지와 먹거리도 함께 소개한다.
시 관계자는 "전국의 어르신들이 스포츠를 즐기며 교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불편 없이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