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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소속사 써브라임은 28일 "김진경이 오는 6월 17일 김승규와 결혼식을 올린다.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진경과 김승규는 지난 4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축구'라는 공통 분무로 가까워져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김진경은 1997년생으로 2012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코리아3'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옐로우' '안단테' '퍼퓸' 등 배우 활동도 병행했다.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1990년생인 김승규는 2006년 울산 현대 소속으로 데뷔한 골키퍼로, 일본 비셀 고베, 레이솔 등을 거쳐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알 샤밥 FC에 몸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