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 경영진 자사주 매입 이후 통산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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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은 NH투자증권을 신탁기관으로 하는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계약에 따라 NH투자증권은 오는 8월 3일까지 에이피알의 자사주를 취득할 예정이며,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된 주식은 전량 소각 예정이다.
지난해 5월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을 시작으로 통산 세 번째이며, 회사 차원에서는 지난해 6월 이후 두 번째 진행이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이번 자사주 매입 결정은 지난해 공시한 '2024년~2026년 주주환원정책'에 따른 '기업 밸류업' 이자, 변동성 높은 시장에서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다. 최근 국내외 정치 및 경제 상황 변화에 따라 시장의 변동성이 높아진 만큼, 주주가치를 지키기 위해 이번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에이피알은 설명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회사는 단기적 변동성과 별개로,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는 실적과 해외 시장 영향력 확대 등을 감안한 장기 성장성에 대해 높은 자신감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주가치 최대화를 위한 관련 정책 추진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