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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은 전년 대비 8% 상승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57.0%, 95.8% 감소했다.
매출액은 글로벌 사업을 본격 강화하면서 마스터프랜차이즈(MF) 로열티와 부자재 수출 등 해외 매출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고 메밀단편 등 신규브랜드 론칭과 소스사업, 수제맥주, 친환경 패키지 등 각종 신사업이 안정 궤도에 오른 영향이 크게 작용했다.
다만 가맹지역본부 직영 전환에 따른 일회성 비용(229억원) 지출 등이 반영된 탓에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8.6% 감소한 152억원으로 집계됐다. 가맹지역본부 직영 전환 비용을 제외한 실질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53.6%(133억원) 증가한 381억원이다.
교촌에프앤비는 올해 해외사업은 물론 기존 진출국 매장의 확장은 물론, 신규 국가 및 지역을 추가 개발하는 등 글로벌 사업 성장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해 메밀단편 2호점 오픈과 친환경 패키지 생산공장 준공 등이 예정돼 있어 신사업 분야에서도 꾸준한 성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국내외 사업의 꾸준한 성장세에 따라 2개 분기 연속 1200억원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가맹지역본부 직영 전환에 따른 구매·물류 프로세스를 고도화시켜 이익구조 개선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사진] 교촌 판교 신사옥](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02m/12d/20250212010010815000654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