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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신작 인기에 안정적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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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정 기자

승인 : 2025. 04. 17. 10:02

신작 인조이와 '화평정영' 론도 맵 출시 등 영향
유안타증권, 목표가 45만원·매수의견 유지
유안타증권은 17일 크래프톤에 대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목표주가는 45만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유안타증권이 추정한 크래프톤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7505억원, 영업이익은 20% 증가한 3714억원이다. 지난달 28일 출시한 신작 '인조이'의 높은 판매량과 함께 모바일 '화평정영' 론도 맵 출시 등이 수익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영향이다.

유안타증권은 크래프톤이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PC·콘솔 게임 '서브노티카2'에 대해 이미 탄탄한 글로벌 팬층을 보유한 IP라는 점에서 흥행을 기대했다. 내년 '블랙버짓'과 'Valor', '눈물을 마시는 새' 등 글로벌 IP들로 새로운 빅 IP를 준비 중이라는 검도 기대 요인이다.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현재 실적이 안좋은 데 흥행 예측이 어려운 새로운 게임만 보고 투자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크래프톤처럼 기존 게임의 실적도 증가하고 신작 게임의 흥행도 검증된 회사여야 또 다른 신작에 대한 기대치를 부여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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