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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성동구 무더위 그늘막 운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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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승인 : 2025. 04. 21. 16:09

서울 한낮 기온이 26도까지 오르며 더운 날씨를 보인 21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에서 보행신호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대형 그늘막에서 더위를 피하고 있다. 성동구는 왕십리역 일대 등 횡단보도와 교통섬 주변 총 167곳에 대형 무더위 그늘막을 설치하고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재훈 기자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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