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동행축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우수한 제품을 특별 할인하고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가 열리는 국내 최대규모의 소비촉진 프로젝트이다. 이번 동행축제는 1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되며 총 2만4000개 상품이 참여하고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특별판매전도 개최된다.
남동구 해오름광장에서는 2일부터 4일까지 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67개 업체가 참여해 로컬푸드, 지역특산품, 화장품 등을 특별 할인 판매한다.
김 차관은 인천 해오름광장 특별 판매전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김 차관은 "5월 동행축제를 통해 소상공인들의 정성이 담긴 제품이 더 많이 판매되고 지역 골목상권에 사람들이 더 많이 찾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