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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북한 미사일 도발 강력 규탄…“진정한 안보는 평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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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솔 기자 | 김영경 인턴 기자

승인 : 2025. 05. 2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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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아닌 평화, 고립 아닌 개방, 대립 아닌 상생의 길로 가야”
이재명 후보, 경남 양산 찾아 집중 유세<YONHAP NO-5878>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2일 경남 양산워터파크공원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2일 북한의 순항미사일 발사에 대해 "무책임한 군사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북한이 지난 8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에 이어 불과 보름 만에 동해상으로 순항미사일을 발사했다"며 "글로벌 안보 환경이 급변 상황에서 세계 각국은 자국의 국익을 위해 대화·협력에 적극 나서고 있다. 그러나 북한만이 여전히 구시대적 사고를 하고 있다"며 꼬집었다.

그러면서 "반복되는 미사일 도발은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 전체의 안정을 해치는 시대착오적 행위"라며 "미사일이 아닌 평화, 고립이 아닌 개방, 대립이 아닌 상생해야 한다. 한반도의 지정학적 가치와 잠재력에 있어 평화는 그저 이름뿐인 이상이 아니라 남북이 함께 누릴 수 있는 구체적 이익의 원천이다. 하루빨리 깨닫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확고한 안보 태세를 바탕으로 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일궈 가겠다"며 "이것이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진짜 대한민국의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한솔 기자
김영경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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