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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포항 해군 초계기 사고, 수습 만전 기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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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의 기자 | 한은정 인턴 기자

승인 : 2025. 05. 2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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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초계기 추락한 현장서 화재 진압 중인 소방...<YONHAP NO-6260>
29일 오후 1시 50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신정리 한 야산에 해군 초계기가 추락한 가운데 소방관들이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 /연합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9일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해상초계기 추락 사고와 관련해 "신속한 구조와 수습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문수 후보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시흥 유세 중 경북 포항에서 해군 초계기 추락 사고 소식을 보고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군과 소방당국은 승무원과 주민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신속한 구조와 수습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또 "우리 군의 대잠 작전을 비롯한 대북감시태세에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길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사고는 이날 오후 1시 50분경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신정리의 한 야산에 해군 소속 P-3C 해상초계기가 추락하면서 발생했다. 초계기에는 장교 2명과 부사관 2명 등 4명이 탑승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기는 제주기지에서 훈련을 위해 포항 해군항공사령부로 왔던 초계기로, 이착륙 훈련을 하던 도중 갑자기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대의 기자
한은정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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