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잉글리시에그, 2 week 영어놀이 특별 체험 이벤트 운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617001353241

글자크기

닫기

장안나 기자

승인 : 2025. 06. 17. 13:55


프리미엄 영유아 영어교육 브랜드 잉글리시에그가 ‘2 week 영어놀이 특별 체험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영어놀이 체험 비용을 50% 인하한 가격에 제공하며, 잉글리시에그만의 발랄하고 입체적인 콘텐츠 ‘Daddy, Wake Up!’, ‘Mommy look at me!’를 체험 영어놀이로 사용할 예정이다.

 

잉글리시에그의 영어놀이는 아이들이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고, 의미 있는 상황에서 스스로 발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영어 습득 프로그램이다. 어린 시절의 경험은 평생을 좌우하며, 아이들은 단순히 언어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듣고 따라하며 자연스럽게 익히는 과정을 거친다. 이를 위해 스토리, 노래, 애니메이션, 액티비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영어를 모국어처럼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억지로 표현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놀이 속에서 영어를 경험하며 스스로 말하고 싶게 하는 것이 핵심 교육 방식이다.

 

또한, 영어놀이는 단순한 언어 교육이 아니라,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춰 자연스럽게 영어를 내재화하는 과정이다. 영어는 ‘배워야 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며 익히는 것’이어야 하며, 이를 위해 아이들이 부담 없이 영어를 접하고 자연스럽게 발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단순한 학습을 넘어 아이의 전인적 성장을 돕고자 하는 잉글리시에그의 교육 철학을 반영한 것이다.

 

이번 체험은 잉글리시에그 본사 영어놀이 전문 과정을 이수한 전문 스토리 액터가 진행하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에 몰입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끈다. 단순한 수업이 아니라 살아있는 언어로 영어를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잉글리시에그 사업 담당자는 “영유아 시기의 과도한 학습 부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자연스럽게 익히는 놀이형 영어교육이 필수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체험 이벤트를 통해 아이들이 영어를 부담 없이 즐기며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경험하고,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바이링구얼로 성장하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특별 체험 이벤트는 2025년 6월 16일부터 7월 13일까지 잉글리시에그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6월 23일부터 7월 31일까지 전국의 각 센터에서 체험할 수 있다.


장안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