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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퀸즈의 치즈 페어링 시즌은 지난 달 22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 치즈 신메뉴 시즌이다. 애슐리퀸즈는 주기적으로 특정 콘셉트를 살린 신메뉴 시즌을 진행하고 있으며 치즈 시즌은 딸기, 치킨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선보인 신메뉴 시즌이다.
지난 19일부터는 '치즈 페어링 시즌 2'를 시작해 여름 외식 수요 공략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시즌에서는 기존에 제공하던 '체다 치즈 퐁듀'와 '황치즈 브릭 초콜릿 케이크' 대신 새로운 메뉴 6종을 추가했다. 신메뉴는 치즈 메뉴 3종과 디저트 메뉴 3종이다.
애슐리퀸즈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치즈 시즌을 사랑해주시는 만큼 더 풍성한 맛과 재미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시즌 2 메뉴를 준비했다"며 "기존 치즈 메뉴에 더해진 다채로운 메뉴로 지금 방문하시면 더 강력해진 치즈의 맛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