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후 회복과 지도자 복지 향상을 위한 초음파 케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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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엘코퍼레이션 제공 |
케이엘코퍼레이션(주)은 지난 1일, (사)한국축구지도자협회(회장 설동식)와 공식 후원 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축구 선수들의 건강한 활동과 부상 예방, 회복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활동 중 하나다. 양 기관은 향후 제품 제공·공동 프로그램 개발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은 강원도 정선 메이힐스 리조트에서 열렸으며 협회 임원진과 케이엘코퍼레이션(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후원 제품인 아셀케어(ACELLCARE)는 1MHz 저강도 초음파 기술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홈케어 마사지기로 축구국가대표 선수단에서도 사용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판매 3만 대, 수출 6000대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에는 네이버에서 15일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영근 케이엘코퍼레이션(주) 대표는 "앞으로도 스포츠 분야와 헬스케어 기술이 융합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설동식 (사)한국축구지도자협회 회장은 "많은 선수들이 좀 더 건강하게 그라운드에 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