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맞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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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해피데이는' 매년 5월 가정의 달·7월 혹서기·10월 추석에 그룹 내 자원봉사단 'iM동행봉사단'과 연계된 사회복지기관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임직원이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밀착형 사회공헌사업이다.
대구 사회 복지 공동 모금회와 함께 이번 행사를 진행한다. 전국 사회복지시설 50곳에서 혹서기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나기 영양식 지원·혹서기 대비 물품 지원·독거 어르신 밑반찬 제공 등의 활동이 이뤄질 예정이다.
황병우 iM금융 회장은 "전국 곳곳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게 대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ESG 사업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M금융그룹은 임직원 가족으로 구성된 'iM가족봉사단'과 임직원으로 이뤄진 'iM동행봉사단'을 운영 중이다. 임직원이 참여하는 급여 1% 사랑 나눔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