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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SW 분야 우수 훈련생 약 20명이 참여했으며 현장 직무 체험과 실무자 멘토링, 진로 탐색, 실무역량 강화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넷마블 사옥 라운딩 △게임 박물관 관람 △게임산업 소개와 실무자 특강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최신 게임산업과 정보기술(IT) 실무에 대한 경험을 쌓는 기회를 가졌다.
차영태 메인비즈협회 상무는 "이번 탐방은 훈련생들이 게임, IT산업의 실무 현장을 체험하고 SW 분야의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인재 발굴과 역량 강화, 진로 설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