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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9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총 1만1134가구로, 8월(1만6549가구) 대비 약 33%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 중 수도권에선 5695가구가 입주한다. 단 전월(9655가구)보다 약 41% 감소한 수치다.
지역별로 서울 128가구, 경기 4692가구, 인천 875가구 등이다.
같은 기간 지방은 6894가구보다 21% 감소한 5439가구가 입주할 전망이다. 대구, 광주, 충북 등 단 5개 지역에서만 준공이 이뤄진다.
새 아파트 입주시장에도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하는 내용 등을 담은 6·27 대책의 여파가 미치는 모양새다.
특히 전세입자를 받아 잔금을 충당하려던 수분양자들은 계획을 수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일부는 전세금 일부를 낮추거나 월세로 전환해 자금 유입을 꾀하고 이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