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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배우 본인이 실제 입주해 거주 중인 양주옥정신도시 '디에트르' 단지에서 촬영됐다. 실제 생활을 중심으로 한 리얼한 스토리를 구성했다.
대방건설은 이번 협업을 통해 단순한 공간 소개를 넘어, '삶의 방식'을 전달하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본격화했다.
영상은 "4000만원으로 이 집에 전세로 들어올 수 있었다"는 오프닝 멘트로 시작되며, 영상 중반부에는 디에트르의 채광이 뛰어난 광폭 거실,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평면 설계 등을 통해 직관적으로 전달된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을 직접 체험하는 장면도 함께 담겼다.
앞으로 회사는 '나의 가치를 발견하는 곳'이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고품격 주거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유튜브·블로그·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 속에 스며드는 방식으로, 공감과 경험 중심의 브랜디드 콘텐츠 전략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