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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Camp(캠프) 광주 6기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예탁결제원 |
K-Camp 광주 6기에는 △데이터몬드 △아이메티텍 △에이비알 △엘리큐어 △케이시티 △해신 △고창천진 △닥터헬스케어 △더주컴퍼니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9개의 업체가 선정돼, 지난 7개월간 기업진단, 맞춤형 멘토링, 다양한 교육 과정을 통해 사업화 역량과 투자유치 가능성을 높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투자자 평가를 통해 맞춤형 헬스케어 천연물 소재 분양 및 제품 개발을 진행하는 엘리큐어가 최우수상을, 제로-파티 데이터 기반 초개인화 AI 에이전트 SaaS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이타몬드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을 보여준 케이시티가 창의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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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amp(캠프) 광주 6기 엑셀러레이팅' 데모데이 수상기업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예탁결제원 |
정금남 와이앤아처 호남파트장은 “국내외 네트워크를 통한 액셀러레이팅과 지역 전문인력의 밀착 지원을 결합해,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것"이라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후속 관리를 통해 이들의 기업 경쟁력이 지속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K-Camp 프로그램은 한국예탁결제원이 비수도권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권역별 전문 액셀러레이터와 협력해 운영하는 대표 창업지원 사업으로, 지난 6년간 지역 창업기업의 투자유치와 성장 촉진에 기여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