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한국예탁결제원 ‘K-캠프 광주 6기 데모데이’ 성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829001445263

글자크기

닫기

장안나 기자

승인 : 2025. 08. 29. 15:14

지난 2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Camp(캠프) 광주 6기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와이앤아처와 함께 운영한 ‘K-Camp(캠프) 광주 6기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데모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데모데이에서는 창업기업들의 IR 발표와 제품 전시가 진행됐으며, 투자자와 창업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가기업과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K-Camp 광주 6기에는 △데이터몬드 △아이메티텍 △에이비알 △엘리큐어 △케이시티 △해신 △고창천진 △닥터헬스케어 △더주컴퍼니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9개의 업체가 선정돼, 지난 7개월간 기업진단, 맞춤형 멘토링, 다양한 교육 과정을 통해 사업화 역량과 투자유치 가능성을 높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투자자 평가를 통해 맞춤형 헬스케어 천연물 소재 분양 및 제품 개발을 진행하는 엘리큐어가 최우수상을, 제로-파티 데이터 기반 초개인화 AI 에이전트 SaaS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이타몬드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을 보여준 케이시티가 창의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K-Camp(캠프) 광주 6기 엑셀러레이팅' 데모데이 수상기업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예탁결제원

정금남 와이앤아처 호남파트장은 “국내외 네트워크를 통한 액셀러레이팅과 지역 전문인력의 밀착 지원을 결합해,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것"이라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후속 관리를 통해 이들의 기업 경쟁력이 지속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K-Camp 프로그램은 한국예탁결제원이 비수도권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권역별 전문 액셀러레이터와 협력해 운영하는 대표 창업지원 사업으로, 지난 6년간 지역 창업기업의 투자유치와 성장 촉진에 기여해 왔다. 

장안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