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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에서 낯뜨거운 애정행각… 무궁화호 민폐커플 눈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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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항 기자

승인 : 2025. 08. 29. 13:58

'KTX 상의 탈의남' 이어
민폐 승객 목격담 잇따라
무궁화호 민폐승객
/보배드림 SNS
무궁화호 열차 안에서 낯뜨거운 애정행각을 벌이는 민폐 남녀의 모습이 온라인에 공개됐다.

29일 보배드림 SNS에는 제보자가 작년에 겪은 목격담이 소개됐다. 제보자는 "무궁화호에서 못 볼걸 봤다"며 "다른 승객들이 버젓이 있는데 연세가 있는 분들이 대놓고 애정행각을 벌였다. 솔직히 이건 좀 심했다"고 전했다. 영상을 보면 객실 2인용 좌석에 나란히 앉은 남녀가 부둥켜 안고 진한 스킨십을 나누고 있다.

해당 글에는 "공공장소에서 저러면 신고감", "불륜일 것 같다", "애초에 방을 잡지 뭐하는 짓인가", "나이들어서 추하다"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28일에는 같은 커뮤니티에 KTX 열차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객실 의자에 앉은 남성의 목격담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KTX, 전동열차, 철도역 등에서 발생하는 범죄나 사건은 민원으로 신고할 수 있다. 열차 내 물품 판매, 소란 행위, 성추행, 불법 촬영 등 범죄를 목격했을 경우, 철도범죄신고 전화 1588-7722번이나 스마트폰 앱 '철도범죄신고'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신고가 접수되면 철도특별사법경찰대가 출동 여부를 판단해 대응한다.
김지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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