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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보인 제품은 글렌알라키 싱글캐스크 2012 12년 PX(페드로히메네즈)와 글렌알라키 싱글캐스크 2012 12년 올로로소다. 두 제품 모두 2012년 7월 증류된 후 지난해 11월까지 12년간 단일 오크통에서 숙성됐으며, PX는 716병, 올로로소는 339병으로 극도로 한정 생산됐다.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과 인천공항 1·2터미널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글렌알라키는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의 독립 증류소로, 뛰어난 오크통 관리 기술과 블렌딩 노하우로 단기간에 전 세계 위스키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다. 특히 빌리워커의 손길을 거친 제품들은 위스키 전문가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PX 숙성 제품은 잘 익은 건포도와 허니콤, 진한 모카 풍미에 캐러멀라이즈드 머스코바도 설탕과 자두 시럽, 당밀 타르트의 달콤한 아로마가 특징이다. 올로로소 숙성 제품은 부드러운 모카와 말린 살구, 헤더 꿀의 조화로운 첫 향에 이어 다크 체리, 구운 시나몬, 조림 과일의 풍부한 향이 피어오르며 농밀한 과일과 스파이스 캐릭터를 선사한다.
신세계면세점은 다음달 7일 외부 별도 장소에서 이 신제품들을 체험할 수 있는 프라이빗 시음회를 개최한다. MBC 조승원 기자와 주류 인플루언서들을 초청해 면세점 VIP 고객들과 함께하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초 출시된 '글렌알라키 12년 PX SSG 에디션'이 현재 신세계면세점의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만큼, 이번 싱글캐스크 2종도 위스키 애호가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익스클루시브 싱글캐스크는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희소성과 개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특별한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