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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免, 글렌알라키 12년 숙성 싱글캐스크 2종 단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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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경 기자

승인 : 2025. 08. 29. 16:12

신세계면세점, ‘글렌알라키 신세계면세점 익스클루시브’ 2탄 출시 (1)
글렌알라키 신세계면세점 익스클루시브./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이 세계적인 마스터 블렌더 빌리워커가 직접 선별한 글렌알라키 싱글캐스크 위스키 2종을 면세업계 독점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12년 장기 숙성의 희소성과 셰리캐스크 특유의 깊은 풍미를 앞세워 국내 위스키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선보인 제품은 글렌알라키 싱글캐스크 2012 12년 PX(페드로히메네즈)와 글렌알라키 싱글캐스크 2012 12년 올로로소다. 두 제품 모두 2012년 7월 증류된 후 지난해 11월까지 12년간 단일 오크통에서 숙성됐으며, PX는 716병, 올로로소는 339병으로 극도로 한정 생산됐다.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과 인천공항 1·2터미널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글렌알라키는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의 독립 증류소로, 뛰어난 오크통 관리 기술과 블렌딩 노하우로 단기간에 전 세계 위스키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다. 특히 빌리워커의 손길을 거친 제품들은 위스키 전문가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PX 숙성 제품은 잘 익은 건포도와 허니콤, 진한 모카 풍미에 캐러멀라이즈드 머스코바도 설탕과 자두 시럽, 당밀 타르트의 달콤한 아로마가 특징이다. 올로로소 숙성 제품은 부드러운 모카와 말린 살구, 헤더 꿀의 조화로운 첫 향에 이어 다크 체리, 구운 시나몬, 조림 과일의 풍부한 향이 피어오르며 농밀한 과일과 스파이스 캐릭터를 선사한다.

신세계면세점은 다음달 7일 외부 별도 장소에서 이 신제품들을 체험할 수 있는 프라이빗 시음회를 개최한다. MBC 조승원 기자와 주류 인플루언서들을 초청해 면세점 VIP 고객들과 함께하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초 출시된 '글렌알라키 12년 PX SSG 에디션'이 현재 신세계면세점의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만큼, 이번 싱글캐스크 2종도 위스키 애호가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익스클루시브 싱글캐스크는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희소성과 개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특별한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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