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B2B) 전용 판매도 확대
유효기간 5년·사용처 무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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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이번 카카오톡 입점으로 개인 고객이 카카오톡에서 '쿠팡 기프트카드'와 '쿠팡이츠 기프트카드'를 검색해 1만~20만원 권종을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게 됐다고 31일 밝혔다. 선물을 받은 고객은 쿠팡 애플리케이션에 등록해 쿠팡캐시로 전환, 로켓배송·로켓럭셔리·로켓프레시·쿠팡이츠 등 전 서비스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사용 유효기간은 5년이다.
쿠팡 기프트카드는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선물'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있다. 사용처가 제한적이거나 유효기간이 짧은 기존 상품권과 달리 활용 범위가 넓고 기간 제약이 적다는 점을 장점으로 강조한다.
쿠팡페이는 B2B 판매도 본격 확대한다. 오는 9월 1일부터 GS엠비즈, 11번가, 쿠프마케팅 등 주요 상품권 유통사와 제휴해 기업 전용 플랫폼을 통한 대량 공급에 나선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은 임직원 복지, 마케팅 프로모션, 제휴 리워드 등 다양한 용도로 기프트카드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쿠팡 관계자는 "쿠팡 기프트카드의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과 B2B 채널 확대를 통해 개인 고객들에게는 '선택의 즐거움'을, 기업 고객에게는 '편리한 솔루션'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