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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 제안서 11개 추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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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5. 09. 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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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공개한 23개 RFP 포함, 총 34개 RFP에 대해 수행기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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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2025년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DCP) 사업으로 지원할 프로젝트를 선정하기 위해 정책지정 연구개발 제안서(RFP) 11개를 추가로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DCP는 기술적 난이도가 높은 대규모 프로젝트형 R&D(연구개발) 사업으로 벤처캐피털(VC) 등의 민간투자를 포함해 최대 100억원까지 지원한다. 중기부는 올해 DCP 사업으로 총 20개의 프로젝트를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지난 4월 23개의 RFP를 공개한데 이어 이번에 11개 RFP를 추가로 공개했다. 34개 RFP에 대해 수행기업을 공개모집해 최종 지원대상을 확정한다.

이번에 추가되는 11개 RFP는 인공지능(AI), 바이오, 반도체 등 딥테크 분야에 대해 VC, 연구소, 기업 등으로부터 조사한 기술수요를 바탕으로 전문가의 상세기획을 거쳐 선정됐다. 주요 제안 내용은 차세대 반도체 공정용 스캔형 고속 레이저 어닐링 장비 기술 개발, 퇴행성 뇌질환 치료와 염증 제어가 동시에 가능한 항체 융합 단백질 플랫폼 기술 개발, AI 기반 전기차 폐배터리팩 자동 해체 기술 개발 등이다.

이번에 추가된 RFP를 포함해 총 34개 RFP의 상세한 내용은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술개발에 도전할 기업은 프로젝트 팀 구성, 최소 수행자금 20억원 확보 등의 요건을 갖춰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용순 중기부 기술혁신정책관은 "딥테크 기술은 기업 하나의 성장을 넘어 국가경쟁력을 높이고 다양한 기술과 결합해 전세계의 패러다임을 뒤바꿀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역량을 갖춘 중소·벤처기업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최첨단 기술에 도전해 세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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