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쇼핑이 11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국 우수 특산물을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하는 ‘2025 추석 선물대전’이 열린 가운데 개그맨 문세윤과 모델들이 대표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선물대전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자 할인율을 대폭 확대했으며, 고객 맞춤형 쿠폰 지급과 경품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특히 ‘슈퍼 브랜드위크’ 기획전을 통해 매주 인기 특산물 브랜드 상품을 특별 할인 쿠폰과 함께 선보이며, △추석 맞춤 한상 △장바구니 물가타파 △카드 동봉 선물 △고급 포장 선물전 등 다양한 테마의 명절 선물도 준비됐다.
- 박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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