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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은 2024년 개청 이후 우주항공 5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토대를 착실히 다져왔습니다. 제1회 우주항공의 날 개최, 우주청 예산 1조원 시대 개막, 국제 협력 강화, 그리고 우주항공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 등을 통해 우주항공 강국으로 나아가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는 11월 말 예정된 누리호 4차 발사는 뉴스페이스 시대를 맞아 민간과 협력하여 우리나라 우주수송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우주항공청은 아시아투데이와 지속적인 협력하에서, 우주항공 분야의 미래와 가치를 국민과 함께 공유하며 더욱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앞으로의 성장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