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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동행 판매전은 6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며 18개 소상공인 업체가 참여한다. 이번 판매전에는 생활, 뷰티, 식품 제품을 중심으로 한 소상공인 브랜드가 다수 참여해 친환경 샴푸, 강아지 우비, 고추장, 과일잼 등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노용석 차관은 판매 부스를 둘러보며 제품을 구매하고 참여 소상공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소비 참여를 독려했다.
노 차관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동안 달콤한 동행을 비롯한 지역 판매전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우수한 소상공인 제품을 구매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웃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