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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생활·산업·의료·법률·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AI)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스타트업으로 구성됐다.
선정 기업은 생성형 AI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 산업용 AI 전문기업 '슈퍼브에이아이', 의료 AI 솔루션 기업 '에이아이트릭스', 법률 데이터 기반 AI 서비스 기업 '엘박스', AI 반도체 및 서버 제품 개발 기업 '하이퍼엑셀' 등 5곳이다.
신용보증기금은 선정 기업에 대해 3년간 최대 200억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하고, 최저보증료율(0.5%) 적용과 협약은행의 추가 보증료 지원, 해외 진출·컨설팅·홍보 등 다양한 우대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 신보는 핵심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혁신 생태계를 선도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미래 성장 동력인 AI 등 첨단전략산업 분야의 지원을 확대해 정부 정책을 적극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사진] 신용보증기금 사옥 전경 (1)](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11m/07d/20251107010006583000392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