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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2000년대 초 정부의 선제적 정보화 정책이 대한민국을 정보기술(IT) 강국으로 이끈 성공적 분기점이었다"며 "AI 격변기는 또 한번의 국가 도약을 가능하게 할 새로운 골든타임"이라고 말했다.
또한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전 국민 AI 리터러시 교육을 함께 기획, 추진할 것을 제안한다"며 "그 과정에서 AI 분야 선도 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인철 의원은 이번 포럼에 대해 "AI 기술·서비스는 지능 집약적 분야에서 활용이 두드러지기 때문에 그것의 격차 해소와 선용을 고민하지 않으면 누군가는 평생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허덕일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AI시대로 빠르게 진입한 지금 학교·직업 현장을 막론하고 모두의 AI 리터러시가 중요한 만큼 아무쪼록 민간의 혁신적 사고와 공공의 견고한 제도적 지원이 유기적 합을 이뤄낼 수 있도록 잘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