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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면 싸진다”…SKT, 연말연시 로밍 할인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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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찬모 기자

승인 : 2025. 11. 25. 08:38

사진 1 (1)
/SK텔레콤
SK텔레콤은 연말연시 휴가 시즌을 맞아 로밍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뭉치면 로밍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최대 3명까지 그룹을 만들어 '바로' 요금제에 가입하면 가입 고객 모두 1만원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6년 2월 28일까지 해외에서 바로 요금제 이용을 시작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해 내년 설 연휴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도 이번 프로모션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바로 요금제 3GB(2만9000원) 등 4종과 만 34세 이하 고객이 가입 가능한 바로 YT 요금제 4GB(2만9000원) 등 4종이 해당된다. 50% 상시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0 청년 요금제 고객은 이번 프로모션으로 1만원 할인까지 받으면 최저 4500원(4GB)으로 로밍 이용이 가능하다. 0청년 고객은 50% 상시 할인 외에도 기존 바로 요금제에서 1GB 데이터를 추가로 제공받아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T로밍 이벤트 페이지에서 생성한 그룹 코드를 친구와 공유, T로밍 그룹에 친구가 참여하면 친구 그룹 전원에게 1만원 자동 할인이 적용된다.

바로 요금제는 통신3사 중 가장 많은 지역인 전세계 195개국에서 이용 가능한 로밍 요금제다. 해외에서도 고품질의 바로 음성통화 및 문자 무료 이용 등 높은 편의성으로 이용 고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3000원을 추가하면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데이터를 쓰는 가족로밍으로 사용할 수 있다.

바로 요금제 고객은 12월까지 T기내 와이파이도 할인가에 쓸 수 있다. 가입 요금제에 따라 T기내 와이파이 20% 할인부터 최대 2회 무료 이용권이 주어진다.

윤재웅 SK텔레콤 프로덕트·브랜드본부장은 "해외 여행 성수기인 연말연시를 맞이해 고객들이 더욱 경제적으로 프리미엄 로밍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해외에서도 고객들이 부담 없는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찬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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