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I로 등하굣길 지킨다”…현대백화점그룹, 광주 서림초에 ‘스마트 아이’ 설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1125010012978

글자크기

닫기

이창연 기자

승인 : 2025. 11. 25. 13:43

설치 비용 1억원 지원
현대백화점_광주광역시 세이프스쿨(1)
현대백화점그룹이 광주광역시 북구 서림초등학교 앞 교통사각지대에 설치한 스마트 교통안전 솔루션 '스마트 아이'./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그룹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손잡고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에 나섰다.

현대백화점그룹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는 광주 북구에 위치한 서림초등학교 정문과 후문 앞 교통사각지대에 스마트 교통안전 솔루션인 '스마트 아이'를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안전한 어린이 교통안전 환경을 조성하는 '세이프 스쿨' 캠페인의 일환이다.

세이프 스쿨 캠페인은 초등학교 인근 교통사고 우려 지역에 사고 예방을 위한 인공지능(AI) 카메라, 발광 다이오드(LED) 모니터, 스피커 등을 설치해 영상과 음성으로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위험을 알리는 교통안전 솔루션 구축 사업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이번 광주 서림초등학교에 스마트 아이 두 대를 설치하는데 필요한 비용 1억원을 지원했다.

이에 앞서 2023년엔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원신초등학교와 청룡초등학교에 스마트 아이를 설치한 바 있다.

현대지에프홀딩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안전망을 구축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